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펠루아 이야기 (문단 편집) == 기타 == * 작가가 중세에 대한 공부를 하고 의상과 기타 등등 여러가지에 대해서 나름대로 고증을 시도한 작품이지만, 중세 남성 의복이 마음에 들지 않는 관계로 '어차피 진짜 중세도 아닌데 뭘'이라는 마음으로 승마복의 디자인을 채용했다고 한다. 일부러 고증을 치운 사례는 아시어스와 오르테즈의 잠자리. 본래 그 시대의 사람들은 [[알몸|옷을 다 벗은 채로 잠자리에 들었으며]], 해충 방지로 나이트캡을 썼다고 하지만 워낙에 멋이 없어서 그만 뒀다고 한다. 덕분에 딱 붙는 타이즈를 신은 채 털이 숭숭난 남자다리를 보지 않아도 되니 독자들로서는 다행이다. 웃기는 건 여성 등장인물들의 복장은 헤닌, 로브, 베일같은 실제 중세의 의상에 더해, 14~15세기부터 18~19세기까지 다양한 시기의 의상이 섞여서 나온다. 반면에 남성 등장인물들은 왕과 평민들의 옷만 중세 시절이고, 주인공들의 복장은 죄다 거의 18~19세기 때의 의상을 입고있다. 거의 [[프랑스 혁명]] 전후의 복장과 비슷. 또한 툭하면 사람들 손을 주먹쥔 듯 둥글게만 낙서같이 표현하는게 웃긴다. 물론 주인공이 아닌 조연들. * 책 재질이 참 때타기 쉬운 재질이라 조금만 지나서 보면 베이지색의 책 표지에 거뭇거뭇한 것이 묻어있는 현상을 볼 수 있다. 지우개로 지워지면 지워지지만 깔끔히 보관하고 싶은 사람은 비닐 커버를 씌워야 할 듯 싶다. * 중간 중간 시나 소설 속의 구절이 인용된다. 4권 부록 드라마CD의 담당 성우가 아시어스는 [[장민혁]] 성우, 오르테즈는 [[이제인]] 성우, 쥴스를 [[남도형]] 성우가 연기를 하였다. [[분류:한국 만화/목록]][[분류:2012년 만화]]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